'세계랭킹 1위' 더스틴 존슨, 코로나19 확진‥PGA 투어 불참

최종수정2020.10.14 08:46 기사입력2020.10.14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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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골프 세계랭킹 1위인 더스틴 존슨(36)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는 14일(한국시간) "존슨이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이 나왔다"고 밝혔다

사진=더스틴 존슨 SNS

사진=더스틴 존슨 SNS


존슨은 PGA투어 측에 자신이 코로나19 증상을 겪고 있다며 이번 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J컵 대회에 불참한다고 알렸다.


현재 통산 PGA투어 23승을 기록 중이며, 세계 랭킹 1위인 존슨은 지난달 이스트레이크에서 열린 페덱스컵에서도 우승했으며 PGA투어 2019-2020시즌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다. 존슨은 6월 PGA 투어 재개 후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12번째 선수가 됐다. 그는 투어 매뉴얼에 따라 10일간 자가격리를 하고, 추후 재검진 등을 통해 복귀할 수 있을 전망이다.


(뉴스1)



최형우 기자 newsculture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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