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공식 홈페이지 "김하성, 강정호보다 콘택트·수비·운동 능력 등에서 더 앞선다"

MLB공식 홈페이지 "김하성, 강정호보다 콘택트·수비·운동 능력 등에서 더 앞선다"

최종수정2020.10.15 08:56 기사입력2020.10.15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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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시즌 후 메이저리그 진출을 노리는 키움 히어로즈 김하성(25)을 향한 미국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5일(한국시간) "KBO리그에서 MLB 스타가 될 수 있는 선수"라며 김하성이 이번 겨울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메이저리그에 도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MLB공식 홈페이지 "김하성, 강정호보다 콘택트·수비·운동 능력 등에서 더 앞선다"

2014년 2차 3라운드로 넥센(키움 전신) 유니폼을 입은 김하성은 KBO리그를 대표하는 유격수로 성장했다. 2020시즌 김하성은 132경기에서 타율 0.314 30홈런 107타점을 기록했다. 타율, 홈런은 커리어 하이고 타점도 7개를 추가하면 개인 최고 기록(2017년 114타점)과 타이를 이룰 수 있다.


MLB.com은 "김하성은 시즌 후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메이저리그에 도전할 것으로 보인다. 그는 이번 시즌 뛰어난 활약으로 메이저리그 구단들에 강한 인상을 남겼다"고 밝혔다.


매체는 "김하성은 키움의 주전 유격수로 활약했던 강정호와 비교되기도 한다. 2016시즌 피츠버그에서 OPS(출루율+장타율) 0.867을 기록했던 강정호는 뛰어난 파워히터다. 하지만 김하성은 콘택트 능력·수비·운동 능력 등에서 더 앞선다"고 설명했다.


MLB.com은 "텍사스 레인저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등이 김하성에게 관심을 가질 수 있다. 또한 안드렐톤 시몬스가 자유계약선수(FA)가 되는 LA 에인절스도 유격수가 필요할 수 있다.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프란시스코 린도어를 트레이드하거나, 시카고 컵스의 하비에르 바에스가 팀을 떠난다면 이 구단들도 김하성을 노릴 수 있다"고 밝혔다.


(뉴스1)



최형우 기자 newsculture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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