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기춘 징역 6년…전자발찌 부착 청구는 기각

최종수정2020.11.20 17:01 기사입력2020.11.20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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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최형우 기자] 전(前) 유도 국가대표 왕기춘이 징역 6년을 선고 받았다.


20일 대구지법 제12형사부(부장판사 이진관)는 아동·청소년의성보호에관한법률 위반 혐의(강간 등)로 구속기소된 왕기춘에게 징역 6년을 선고했다. 4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수강과 8년 간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및 장애인복지시설 취업 제한도 명령했다.


사진=뉴스1

사진=뉴스1


앞서 검찰은 징역 9년을 구형했으며 위치 추적 전자장치 부착 명령도 청했으나 재판부는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청구는 기각했다.


왕기춘은 2017년 2월 자신이 운영하는 체육관에 다니는 미성년자를 성폭행하고 지난해 2월 같은 체육관 제자인 미성년자를 성폭행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로 기소돼 재판을 받았다.


한편 왕기춘은 성범죄 혐의가 알려지면서 대한유도회로부터 영구제명됐다.



최형우 기자 newsculture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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