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공식 SNS에 "김하성 목표는 신인왕 수상" 소개

최종수정2021.01.11 11:12 기사입력2021.01.11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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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 둥지를 튼 김하성(26)에게 메이저리그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는 11일(한국시간) SNS에 김하성이 최근 밝힌 신인왕 포부를 주목하는 게시물을 올렸다.


그러면서 "샌디에이고의 새 내야수 김하성이 2021년 자신의 목표를 밝혔다"며 "목표는 신인왕 수상"이라고 말한 내용을 소개했다.


MLB 공식 홈페이지에서 소개한 김하성의 포부. (MLB 공식 SNS캡처)

MLB 공식 홈페이지에서 소개한 김하성의 포부. (MLB 공식 SNS캡처)


샌디에이고와 4년 총액 2800만 달러(옵션 포함 최대 3200만달러), 상호 옵션 실행 시 5년 최대 3900만 달러를 받을 수 있는 대형계약을 맺은 김하성은 최근 현지언론과의 화상인터뷰에서 "목표는 샌디에이고의 우승이다. 그리고 내가 잘 해서 신인왕에 도전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포부를 전한 바 있다.


이에 팬들은 댓글을 통해 김하성에 대한 궁금증을 쏟아냈다.


"신인왕이 가능할 것, 열심히 해보자", "매우 적극적인 선수"라고 말한 팬은 물론, "어려울 것"이라고 냉정하게 진단한 팬도 있었다. 한 팬은 "그의 포지션은 어디"라고 물었고 다른 팬이 댓글로 "2루수"라고 소개한 대목도 눈에 띄었다.


(뉴스1)



최형우 기자 newsculture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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