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우종, 과거 '정다은'과 결혼 발표 후 '진정성 논란' 어땠길래?

조우종, 과거 '정다은'과 결혼 발표 후 '진정성 논란' 어땠길래?

최종수정2020.05.08 17:00 기사입력2020.05.08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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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지윤 기자] 방송인 조우종이 과거 결혼과 관련한 논란에 사과한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조우종은 과거 정다은 KBS 아나운서와 결혼하는 과정에서 대중에게 불편함을 줬다는 시선으로 사과문을 발표하기도 했다.


그는 결혼식을 앞두고 자신의 SNS에 결혼 소감을 전하며 "결혼 발표 과정에서 여러분께 불편한 마음 갖게 해 드린것 같아 사실 지난 두달여, 마음이 매우 무거웠습니다. 5년을 만나는 동안 다른 연인들이 많이들 그렇듯이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하기도 했었고, 그런 기간이 길어진 적도 있었습니다"라면서 정다은 아나운서와의 만남을 숨긴 이유를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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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종은 "제 여자친구, 지금의 제 아내가 공인이기도 했고, 아내의 마음을 존중했기에 더 섣불리 공개하기 조심스러웠습니다. 여러분께 좀 더 빨리 진실되게 고백하지 않은 것이 이렇게 큰 잘못인 것을 잊은 채 서로에 대한 배려가 더 중요하다고 믿었습니다. 제 불찰입니다. 조금 더 깊이 생각했어야 했습니다. 일도 사랑도 최선을 다하고자 한 결과, 여러분께 깊은 실망을 드렸습니다"고 거듭 사과의 뜻을 전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는 모든 일에 진실되게 임하는 모습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응원과 질타, 격려와 비판, 이 모두가 여러분의 분에 넘치는 관심 덕분이라고 생각하며 더 감사하고 더 열심히 살겠습니다"라고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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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조우종 정다은 결혼이 대중에게 논란이 된 이유는 조우종이 프리 선언 이후 여러 '나 혼자 산다'를 비롯해 예능 프로그램에서 쓸쓸하고 외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음을 강조했고, 이와 더불어 결혼 전 임신 4개월 차 속도위반 사실이 국민들에게 큰 배신감과 실망감을 안겨줬기 때문.


조우종은 정다은 KBS 아나운서와 지난 2017년 백년가약을 맺었다. 두 사람은 KBS 아나운서실 선후배로 만나 5년 간 비밀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었다.


조우종은 1976년생으로 올해 나이 45세이다. 정다은은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38세이다. 두 사람은 슬하에 딸 1명을 두고 있다.


사진=KBS 2TV '해피투게더4'



김지윤 기자 newculture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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