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소미, 힘들었던 가정사 고백 "7살 때 장사 시작해"

최종수정2020.05.23 18:40 기사입력2020.05.23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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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채린 기자] 개그우먼 안소미가 힘들었던 어린 시절 일화가 재조명받고 있다.


과거 방송된 KBS1 시사교양프로그램 '인간극장'은 안소미의 이야기를 담은 ‘이겨라 안소미’ 2부로 꾸며졌다.

안소미, 힘들었던 가정사 고백 "7살 때 장사 시작해"


이날 방송에서 안소미는 부모님이 자신이 태어난 지 한 달 만에 헤어지면서 할머니, 아버지와 함께 살아야했던 어린시절을 고백했다. 어린 7살 때부터 장사를 시작했다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안소미는 "어렸을 때부터 대천 해수욕장에서 폭죽을 팔았다. 컨테이너에 살며 민박집을 했다. 아이들이 이제 놀리기 시작하더라. '너 엄마 없다며? 너 컨테이너에서 살아?' 그런데 그때는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너무 창피하더라"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안소미, 힘들었던 가정사 고백 "7살 때 장사 시작해"

또 "어렸을 때부터 그런 일들을 당하면서 사니까 세질 수밖에 없더라. 그냥 나한테 피해를 주는 사람들은 너무 싫고 '나한테 왜 이러는 거지?' 그렇게 느껴졌다"면서 눈물을 쏟아냈다.


안소미는 90년생으로 올해 나이 31세이다. 그녀는 2009년 KBS 24기 공채 개그우먼으로 데뷔해, 팔색조 매력을 뽐내며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2018년 4월 14일 비연애인 남편과 결혼했다.


사진=안소미 인스타그램.



김채린 기자 newsculture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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