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무명시절 비녀 만들어 판매? "무명 때 수입이 없어서"

최종수정2020.05.23 21:55 기사입력2020.05.23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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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채린 기자] 송가인이 과거 무명시절 비녀를 만들어 판매한 일화가 재조명받고 있다.


과거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송가인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송가인, 무명시절 비녀 만들어 판매? "무명 때 수입이 없어서"


이날 한 청취자가 문자메시지로 "가인 언니가 전에 판매하셨던 비녀가 저희 집에 있다. 저희 집 가보다"라고 전했다.


송가인은 오래전부터 비녀 만들기가 취미였다. 그녀는 "무명 때 수입이 없어서 비녀를 만들어 팔아서 생활비를 하고 그랬다"고 털어놨다. 이에 스페셜 DJ 신봉선은 "너무 예뻐서 하나 가지고 싶더라"라고 말하자 송가인은 "한복 입을 일 있을 때 제가 선물로 드리겠다"고 말해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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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녀는 "제가 노래도 좋아하지만 만들고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한다"고 덧붙였다.


그녀는 86년생으로 올해 나이 35세이다. 그녀는 2012년 데뷔해 '산바람아 강바람아', '사랑가'를 시작으로 이후 '항구 아가씨', '성산 일출봉', '거기까지만'과 같은 노래들을 꾸준히 발표했다. 2019년 방송된 TV 조선 예능 프로그램 '미스트롯'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화제가 됐다. 그녀는 최근 KBS2 '악(樂)인전'에 출연중이다.


사진=송가인 인스타그램



김채린 기자 newsculture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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