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원, '배우'야? '발명가'야?…그녀가 멈추지 않는 이유는?

최종수정2020.07.03 17:04 기사입력2020.06.30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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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지윤 기자] 배우 이시원이 발명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던 사연이 재조명되고 있다.


이시원은 tvN '뇌섹시대 문제적남자'에 출연했다.


이날 그녀는 '문제적남자'에서 자신이 발명한 앰플병을 소개했고, 아버지 역시 다양한 제품을 개발했다고 말했다.


이시원, '배우'야? '발명가'야?…그녀가 멈추지 않는 이유는?


이와 함께 그녀는 '문제적남자' 멤버 중 한 명과 인연이 있다며 "아버지가 전 멘사 회장이었다"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멘사 회원 박경은 이시원에게 90도로 인사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녀는 “아버지의 꿈이 죽기 전에 세상을 바꿀 수 있는 10가지 물건을 남기는 것이 다. 실생활에 쓰이고 있는 것도 많다. 아버지가 필기교정구를 발명했다”고 말하며 “아버지가 멘사 회장이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시원은 학창시절 전교 1등은 물론 과학발명대회, 수학경시대회, 미술대회 등 다양한 분야의 수상 경력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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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그는 4살 때부터 아버지를 따라 발명을 시작해 총 6개의 발명품 특허를 출원했다고 전하며, 특히 앰플을 따는 순간 유리파편이 유입되어 정맥염 발병률이 높아진다는 소식에 발명하게 된 특허품에 대해서도 공개했다.


그녀는 "사랑을 표현하는 방식도 여러가지인데 발명도 그런 사랑 표현 방법 중에 하나라고 생각한다"고 입을 열었다. "많은 사람들에게 어떻게 든 그들이 처한 문제점들을 해결해주고 싶었다. 세상을 바꾸는 건 나의 그런 사랑을 표현하는 것이라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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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녀는 연기와 발명의 공통점에 대해 "각각의 목적이 있지만 어떻게 표현하는냐, 어떻게 해결하느냐는 개성이자 표현방법이라고 생각한다. 발명과 연기 어느 정도 경지에 오르면 감동이 되고 경이가 되는 것 같다" 고 덧붙였다.


이시원은 1987년생으로 올해 나이 34세이다. 그녀는 지난 2009년에 연극 배우로 연기 활동을 시작해 2012년 KBS 대하드라마 '대왕의 꿈'을 통해 정식으로 배우의 길을 걷고 있다.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나와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인류학과 석사 학위까지 받아 화제를 모았다.


사진=tvN '뇌섹시대 문제적남자'



김지윤 기자 newculture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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