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권, 걸그룹 춤 많이 춰서 골반 틀어진 사연은?

최종수정2020.06.30 19:41 기사입력2020.06.30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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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채린 기자] 가수 조권이 자신의 깝권 캐릭에 대해 언급한 발언이 재조명받고 있다.


과거 방송된 케이블채널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56회에서는 MC 이수근과 서장훈을 찾아온 조권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조권, 걸그룹 춤 많이 춰서 골반 틀어진 사연은?


이날 조권은 "요즘 고민이 많다. 예능에서 내 정체성이 무엇일까에 대한 것이다. 내가 과거에는 '깝권' 캐릭터로 사랑을 많이 받았다. 정말 욕도 많이 먹으면서 만든 캐릭터다"며 운을 뗐다.


이어 조권은 "그런데 발라드를 부를 때도 '깝권' 캐릭터가 강하다 보니 노래를 들으면서 웃는 분이 계신다. 내 꿈은 예능인이 아니라 가수인데 고민이 된다"고 얘기했다.


또 그는 "걸그룹 춤을 너무 추다 보니 디스크가 생기고, 골반도 틀어졌다. 또 이상한 오해도 많이 받았다. 그게 너무 힘들었다"고 고백하자 이수근은 "김희철도 한때 같은 오해를 받았는데 결국 연애를 하지 않냐?"며 웃음을 자아냈다.

조권, 걸그룹 춤 많이 춰서 골반 틀어진 사연은?


더불어 조권은 "사실 처음에는 박진영도 '예능에서 웃기는 걸 하지 말라'고 했다. 발라드 그룹의 정체성이 있으니까"라고 말하자 서장훈은 "그러면서 박진영도 하고 싶은 거 다 하지 않냐? 그런 게 옛날 생각이다"고 반박했다.


조권은 89년생으로 올해 나이 32세이다. 그는 2AM으로 데뷔해 '죽어도 못 보내', '전활 받지 않는 너에게' 등의 곡으로 사랑받았다. 이후 솔로 음반과 예능프로그램 등에서 활약했다.


사진=조권 인스타그램.



김채린 기자 newsculture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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