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해밍턴, 아내 정유미 첫 만남? "나이 6살이나 속여"

최종수정2020.09.16 21:40 기사입력2020.09.16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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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채린 기자] 샘 해밍턴과 아내 정유미의 첫만남에 대한 일화가 재조명받고 있다.


과거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는 샘 해밍턴 아내 정유미가 깜짝 출연했다.

샘 해밍턴, 아내 정유미 첫 만남? "나이 6살이나 속여"


그녀는 그와의 첫만남을 회상하며 "식당에서 처음 봤는데 옆자리에 친구와 앉아있었다. 너무 귀여웠다"라며 "안 되는 영어로 용기를 내 다가갔다"고 말했다.


이어 그녀는 "당시 샘 해밍턴이 나이를 6살이나 속였다"라며 "4살 연상인 줄 알았는데 2살 연하였다. 나는 연하를 안 좋아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샘 해밍턴, 아내 정유미 첫 만남? "나이 6살이나 속여"


나이를 속인 것에 대해 그는 "주변 사람들의 조언에 따른 거다. 여자에게 먼저 나이를 물어보고 올려 말하라 했다. 그땐 연하가 별로 인기가 없었을 때였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아내한테서 재미있는 멘트를 많이 베꼈다. 친구들 만날 때 재미있는 얘기들이 많이 나오더라. 현재 키핑 된 에피소드가 10개쯤 된다"고 말했다.


샘 해밍턴은 77년생으로 올해 나이 44세이다. 그는 2004년 KBS 2TV '개그콘서트' 코너 '하류인생'을 통해 데뷔했다.


사진=KBS2 '해피투게더3'



김채린 기자 newsculture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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