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 ♥기태영? "프러포즈곡 직접 작사해"

최종수정2020.11.22 16:00 기사입력2020.11.22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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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채린 기자] 유진이 남편 기태영의 프러포즈 후일담을 밝힌 장면이 재조명받고 있다.


과거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그룹 S.E.S 출신 유진이 스페셜 MC로 함께 했다.

유진, ♥기태영? "프러포즈곡 직접 작사해"


이날 MC 신동엽은 "기태영 씨가 유진 씨에게 프러포즈할 때 '오 나의 요정'이라고 본인이 직접 작사한 노래를 들려줬다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그녀는 "친한 지인이 작곡을 한 뒤 본인이 작사해서 스튜디오에서 녹음까지 했다. 심지어 음원으로 냈다"고 밝혔다.


이어 MC 서장훈은 기태영이 작사한 '오 나의 요정' 가사를 공개했다. '오 나의 요정'에는 "뭔가 말을 하려 너를 떠올리니 떨리고 저리고 설레어. 돌아보면 항상 고맙고 미안해. 나의 눈시울이 촉촉해져. 오 나의 요정, 오 나의 천사, 오 나의 여자, 오 나의 아내"라는 달달한 가사를 담고 있었다. 이와 함께 그녀는 즉석에서 '오 나의 요정'을 불러주며 기태영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유진, ♥기태영? "프러포즈곡 직접 작사해"


그녀는 81년생으로 올해 나이 40세이다. 부부는 2011년 결혼해, 2015년 4월 첫 딸 로희를 낳았고, 2018년 8월 둘째 딸 로린을 품에 안았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김채린 기자 newsculture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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