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단신]'비와 당신' 1위·日 '써니' 개봉·'괴담' 크랭크업外

[영화단신]'비와 당신' 1위·日 '써니' 개봉·'괴담' 크랭크업外

최종수정2021.05.03 09:26 기사입력2021.05.03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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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일 영화계 소식

[영화단신]'비와 당신' 1위·日 '써니' 개봉·'괴담' 크랭크업外


[뉴스컬처 이이슬 기자] ▲'비와 당신의 이야기' 주말 박스오피스 1위=배우 강하늘, 천우희 주연 멜로 영화 '비와 당신의 이야기'가 5월 첫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지난달 28일 개봉한 영화는 지난 2일 3만9,151명을 모아 1위를 차지했다. 주말 사흘(4월 30∼5월 2일) 동안 12만2,259명을 모으며 1위를 달렸다. 영화는 우연히 전달된 편지 한 통으로 서로의 삶에 위로가 되어준 영호와 소희, '비 오는 12월 31일에 만나자'는 약속을 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사진=뉴스1

사진=뉴스1



▲'미나리' 100만 돌파=배우 윤여정이 제93회 아카데미(오스카) 시상식에서 여우조연상을 받은 가운데 영화 '미나리'(감독 정이삭)가 국내에서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미나리'는 지난 2일 1만 7,347명의 관객을 동원해 누적 관객수 102만 6,668명을 기록했다. 지난 3월 3일 개봉한 영화는 두 달 만에 100만 명을 모은 것이다. 영화는 배우 브래드 피트의 제작사 플랜B가 제작하고, 북미 배급사 A24가 배급을 맡았다. 윤여정은 극 중 할머니 순자를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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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日리메이크 영화 국내개봉=2011년 5월 국내 개봉해 745만 명을 모은 영화 '써니'가 일본에서 리메이크 되어 국내 관객과 만난다. 일본 리메이크작 '써니'는 5월 중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써니'는 학창 시절을 보낸 이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스토리와 유년기의 추억을 그대로 떠올리게 하는 다양한 명곡까지 그 시절의 나를 소환시키며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일본판에서도 그 시절의 향수를 자극하는 배경과 흥얼거리고 싶은 명곡을 담는다. 시노하라 료코와 히로세 스즈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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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괴담' 크랭크업=다수 아이돌 가수의 뮤직비디오를 연출한 홍원기 감독이 영화 메가폰을 잡는다. 공포 영화 '괴담'이 지난달 말 크랭크업했다. 영화에는 김도윤, 봉재현, 서지수, 설아, 셔누, 아린, 알렉사, 엑시, 오륭, 이민혁, 이수민, 이열음, 이영진, 이호원, 정원창, 주학년 등이 출연한다. 인위적이거나 과장된 공포가 아닌 아파트, 터널, 방탈출 카페, 학교, 치과, 회사와 같이 우리에게 익숙한 공간과 층간 소음, 중고가구, 마네킹, SNS처럼 쉽게 접할 수 있는 소재를 중심으로 생생한 일상 공포를 그린다.


[영화단신]'비와 당신' 1위·日 '써니' 개봉·'괴담' 크랭크업外


▲'500일의 썸머' 5월 재개봉=영화 '500일의 썸머'가 다시 극장에 걸린다. 운명적 사랑을 믿는 남자 톰과 사랑은 환상이라 여기는 여자 썸머, 두 사람의 500일간 단짠단짠 연애를 그린 가장 현실적이지만 사랑스러운 로맨스 영화다.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마크 웹 감독이 연출했으며, 풋풋한 썸부터 사랑, 애틋한 이별까지 연애의 모든 순간과 감정을 담는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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