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양지은, 첫 노래는 '감동 코드'

최종수정2021.05.03 10:38 기사입력2021.05.03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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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은 12일 데뷔 싱글 발표
트로트 오디션 眞 첫 번째 곡의 공통점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이번 우승자의 첫 곡 또한 '감동 코드'의 곡이다. 양지은이 오는 5월 우승자 특전 신곡을 발표한다.


지난해 임영웅은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우승하면서 작곡가 조영수에게 받은 곡을 그 해 4월 발표했다. '이제 나만 믿어요'다. 올해 '내일은 미스트롯2' 우승자인 양지은은 5월에 조영수가 선사한 신곡을 발표한다. '감동 서사'가 담긴 곡이라는 점이 공통적이다.


사진='이제 나만 믿어요' 재킷

사진='이제 나만 믿어요' 재킷


사진=린브랜딩

사진=린브랜딩


국민적 사랑을 받은 트로트 오디션 우승자들은 첫 곡으로 감동적인 멜로디와 가사, 진심이 담긴 노래를 선보였고, 선보일 예정이다.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이들의 가수 인생에 대한 조명이 있었고, 오디션 하나로 일약 스타가 됐다. 인생사부터 가수로 성장해온 과정까지 그들의 서사에 주목할 수밖에 없다. 마스터로 참여하면서 이들의 시작과 끝을 지켜본 조영수 작곡가는 우승자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맞춤형 곡을 써낼 수 있었다.


그렇게 완성됐던 임영웅의 '이제 나만 믿어요'는 높아진 그의 인기 만큼이나 세대를 넘어 많은 이들의 심금을 울렸고, 트로트 장르라는 한계에서 벗어나 차트 1위는 물론 수많은 사람들이 듣고 있고, 부르고 있다.


'미스트롯2' 측에 따르면 양지은의 데뷔곡은 특유의 한이 서린 보이스를 잘 보여줄 수 있을만한 곡이다. 양지은은 데뷔곡을 듣고 감명의 눈물을 흘린 것으로 전해졌다. 반전을 써내며 '미스트롯2' 진을 차지한 양지은의 데뷔곡이 어떠할지 궁금해진다.


양지은의 데뷔 싱글은 오는 14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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