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J컬쳐, 공연콘텐츠 산업 이끌 청년 인재 양성

최종수정2021.05.03 17:09 기사입력2021.05.03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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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전문 인재 육성 프로그램 'Make a Creative'
예스24라이브홀 참여
극작·작곡 두 파트 모집

[뉴스컬처 이솔희 기자] 문화콘텐츠 전문 그룹 HJ컬쳐(대표 한승원)가 주관하는 'Make a Creative'가 또 한번 청년 인재 육성에 나선다.


'Make a Creative'는 가능성 있는 청년 인재를 양성하고 우수한 공연 콘텐츠를 개발하여 공연 제작까지 추진하는 공연 전문 인재 육성 프로그램이다.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하고, 예스24라이브홀이 참여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2015년 뮤지컬 '광염소나타', 2016년 '더 픽션', 2017년 '너를 위한 글자', 2018년 '인사이드 윌리엄', 2019년 '메리셸리'까지 매년 우수한 공연 콘텐츠를 발굴한 바 있다.


사진=HJ컬쳐

사진=HJ컬쳐



?연극열전 허지혜 대표, 연우무대 유인수 대표, 스테이지앤조이의 최경화 대표, 창작하는공간의 안혁원 대표, 연출가 김태형·이대웅, 극작가 오은희·지이선, 작곡 및 음악감독 장소영·원미솔·민찬홍 등 각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전문가들이 멘토로 참여한다.


올해 극작/작곡 두 파트로 나눠 총 26명의 교육생(멘티)을 모집한다. 교육생들은 전문가 멘토링 외에도 워크샵, 전문가 특강, 테이블리딩, 오디오북 제작 등 공연 크리에이터로서 성장할 수 있는 창의교육을 지원받게 된다. 또 우수 멘티 두 작품에 한해 쇼케이스 제작을 지원한다.


HJ컬쳐 한승원 대표는 "국내 정상급 공연 전문가들의 도제식 멘토링을 통해 공연 콘텐츠 산업을 이끌어갈 예비 창작자를 육성하고, 팬데믹 시대를 극복할 수 있는 오디오북, 공연 영상 공개 등 맞춤형 콘텐츠 제작을 통해 공연 산업의 위기를 함께 극복하고자 한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예스24라이브홀 이선재 대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대학로의 메카 '예스24 스테이지'가 새로운 창작자들의 등용문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솔희 기자 sh04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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