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싱그럽고 풋풋하게

최종수정2021.06.01 08:59 기사입력2021.06.01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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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이솔희 기자]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이 오는 22일 개막을 앞두고 낭만적인 분위기가 담긴 페어컷을 공개했다.


'어쩌면 해피엔딩'은 인간을 돕기 위해 만들어진 '헬퍼봇'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보다 더욱 인간다운 따뜻함을 전하고, 그 안에서 '사랑'이라는 본질적인 감정을 돌아보게 하는 작품이다.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싱그럽고 풋풋하게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싱그럽고 풋풋하게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싱그럽고 풋풋하게


공개된 페어컷은 채광효과가 더해진 신비로운 분위기 속에서 달달함과 묘한 두근거림을 선사한다. 페어컷 만으로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리는 것은 물론, 기존 캐스트와 새로운 캐스트의 조화로 완전히 새롭게 만나는 페어들의 케미스트리가 기대를 모은다. 올리버 역의 신성민, 임준혁, 정욱진, 클레어 역의 홍지희, 해나, 한재아 6명의 배우들은 촬영 현장에서 순식간에 캐릭터에 몰입해 남다른 호흡을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먼저 새로운 캐스트인 신성민과 해나는 다정하게 화분을 사이에 둔 채 로맨틱한 분위기를 풍기며 설렘을 유발한다. 역시 새롭게 합류한 올리버 역의 임준혁과 다시 돌아오는 클레어 역의 한재아는 같은 방향으로 나란히 앉아 따뜻한 미소와 설레는 눈빛으로 로맨스의 기류가 피어오르는 순간을 담아냈다. 마지막으로 오랜만에 올리버로 돌아오는 정욱진과 새로운 클레어 홍지희는 커튼 사이로 들어오는 햇빛 아래에서 화분에게 말을 거는 듯한 표정으로 보는 이들의 가슴까지 두근거리게 만든다.


한편 '어쩌면 해피엔딩'은 오는 22일부터 9월 5일까지 예스24스테이지 1관에서 공연된다.


사진=CJENM



이솔희 기자 sh04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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