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 DIMF 막 여는 '투란도트_어둠의 왕국'

최종수정2021.06.08 10:09 기사입력2021.06.08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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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이솔희 기자] 제15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이하 DIMF)이 오리지널 뮤지컬 영화 '투란도트_어둠의 왕국'과 함께 오는 18일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개막한다.


김시우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나인테일즈가 제작, 장소영 음악감독이 합류한 영화 '투란도트_어둠의 왕국'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춰 DIMF가 제작한 첫 비대면 콘텐츠다. 원작 뮤지컬에 판타지 스토리를 더한 각색과 신곡을 포함한 중독성 강한 뮤지컬 넘버로 완성도를 높였다. 배다해, 민우혁, 양서윤, 성기윤, 이정열 등 실력파 뮤지컬 배우가 캐스팅됐다.


'투란도트_어둠의 왕국'은 오는 18일 열리는 제15회 DIMF 개막 행사를 통해 베일을 벗는다. 영화를 처음 소개하는 자리인 만큼 OST 갈라 콘서트가 준비되어 있다. 장소영 감독이 이끄는 TMM 오케스트라의 서곡과 함께 배다해, 민우혁, 양서윤 등 영화의 주역들이 대표적인 넘버를 라이브로 선보인다.


사진=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사진=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원작 뮤지컬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았던 대표적인 넘버 '어쩌면 사랑', '누가 용기 있나', '부를 수 없는 나의 이름', '그 빛을 따라서' 등은 물론 영화 제작을 위해 새롭게 추가된 신곡 '빛이 없는 세상' 등이 최초 공개된다. 네이버TV를 통해 실시간 스트리밍 될 예정이다. 갈라콘서트를 마치면 본격적인 시사회를 통해 영화가 처음으로 공개된다.


DIMF 배성혁 집행위원장은 "제15회 DIMF의 시작을 DIMF를 대표하는 콘텐츠를 활용한 영화 '투란도트_어둠의 왕국'으로 함께하게 되어 의미가 깊다"며 "영화의 첫 공개 시사회는 물론 뮤지컬 영화의 즐거움과 감동을 극대화할 갈라콘서트까지 더해 모두가 기다려온 DIMF의 시작을 기념하기 위한 최고의 무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솔희 기자 sh04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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