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규 일정 중단…'광화문연가' 상황 주시

최종수정2021.06.27 13:19 기사입력2021.06.27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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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전 코로나19 확진 판정
7월 뮤지컬 공연 앞둔 상황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가수 김성규가 코로나19에 확진돼 모든 일정을 멈췄다.


김성규 소속사 더블에이치티엔이에 따르면 김성규는 27일 오전 코로나19 양성 통보를 받았다. 무증상으로서 컨디션에 별다른 이상은 없는 상태.


소속사 측은 "뮤지컬 '광화문연가' 준비를 위해 매주 정기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는 상황이었다. 지난 10일 얀센 백신을 접종했으나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았다"며 "현재 동선이 겹치거나 접촉이 있었던 관련 스태프, 직원들도 검사를 진행하는 등 필요한 조치를 마쳤다"고 설명했다.


가수 김성규. 사진=뉴스1

가수 김성규. 사진=뉴스1


김성규는 모든 활동을 중단했다. 관련 스태프 및 밀접 접촉한 직원 등은 결과와는 별도로 자가격리할 예정이다.


김성규는 뮤지컬 '광화문연가'에서 월하 역할을 맡아 오는 7월부터 공연할 예정이었다. 7월 5일에는 온라인으로 생중계되는 제작발표회에도 참석할 예정이었으나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향후 상황을 지켜보게 됐다.


김성규 소속사 측은 "정부 방침에 적극 협조해 방역 관리에 최선을 다하는 동시에 아티스트 관리에 더욱 만전을 기하겠다.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한 마음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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