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지연, 코로나19 확진 "스케줄 중단"(전문)

최종수정2021.07.04 11:48 기사입력2021.07.04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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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이이슬 기자] 배우 차지연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고 일정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4일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차지연이 오늘 오전 (4일) 코로나19 양성 반응 통보를 받았다"고 알렸다.


사진=씨제스

사진=씨제스



씨제스는 "차지연은 뮤지컬 ‘레드북’을 공연하고 있으며 뮤지컬 ‘광화문연가’ 와 드라마 ‘블랙의 신부’ 준비 중이었다"며 "방역 지침을 지키며 매주 정기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는 상황이었다"고 했다.


이어 "빠른 시일 안에 동선이 겹치거나 접촉이 있었던 가족, 스태프, 직원들도 검사를 진행할 것"이라며 "현재 차지연의 감염경로를 파악하고 있으며 모든 일정을 중단하고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를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차지연은 4일 공연 예정이던 뮤지컬 '레드북' 출연을 취소했으며, 이후에도 변동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오는 16일 개막하는 뮤지컬 '광화문 연가' 스케줄 역시 차질이 생기게 됐다.



이하 씨제스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씨제스 엔터테인먼트입니다.


당사 소속 배우 차지연이 오늘 오전 (4일) 코로나19 양성 반응 통보를 받았습니다.


차지연은 뮤지컬 ‘레드북’을 공연 하고 있으며 뮤지컬 ‘광화문연가’ 와 드라마 ‘블랙의 신부’ 준비중이었습니다. 또한 방역 지침을 지키며 매주 정기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


는 상황이었습니다. 빠른 시일 안에 동선이 겹치거나 접촉이 있었던 가족, 스태프, 직원들도 검사를 진행 할 것입니다.


현재 차지연의 감염경로를 파악 하고 있으며 모든 스케줄을 중단 하고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를 것입니다.


당사는 정부 방침에 적극 협조해 방역 관리에 최선을 다하는 동시에 배우와 스태프 관리에 더욱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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