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와 함께 돌아온 뮤지컬 '레드북'

최종수정2021.07.21 10:33 기사입력2021.07.21 10:33

글꼴설정

[뉴스컬처 이솔희 기자] 뮤지컬 '레드북'이 지난 18일 공연을 재개함과 동시에, 아이비가 합류했다.


'레드북'이 지난 18일부터 공연을 재개했다. 코로나19의 여파로 2주간 공연을 잠시 중단했던 '레드북'은 공백이 무색할 만큼 열렬한 호응 속에 공연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6월 4일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3년 만에 막을 올린 '레드북'은 정답이 정해져 있는 사회 속에서 자신만의 해답을 찾아가는 인물들의 모습을 통해 이해와 존중의 가치를 말해주며 관객의 꾸준한 사랑을 받는 작품으로 자리 잡았다.


사진=아떼오드

사진=아떼오드



이와 더불어 지난 20일 아이비가 합류하면서 전 배우가 무대에 오르게 됐다. 초연부터 함께하며 진취적이고 솔직한 여성의 모습을 표현해 관객들의 호평을 받은 그의 활약이 기대를 모은다.


아이비는 지난 시즌에 이어 올해에도 숙녀보단 그저 '나'로 살고 싶은 여자 '안나' 역할을 맡아 세상의 비난과 편견을 무릅쓰고 작가로서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통해 욕망하고 성취하는 여성의 힘과 아름다움을 유쾌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레드북'은 오는 8월 22일까지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이솔희 기자 sh0403@asiae.co.kr
<ⓒ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0
좋은번호가 좋은 기운을 나만의 골드넘버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