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의2' 헤어진 정경호·곽선영, 회복할수 있을까

최종수정2021.07.21 10:56 기사입력2021.07.21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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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완·익순 이별 1년 후 전개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슬기로운 의사생활2' 준완과 익순의 관계는 어떻게 흘러갈까.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2' 측은 엇갈리는 준완(정경호)과 익순(곽선영)의 모습을 21일 공개했다.


익순이 유학을 가면서 두 사람은 시차가 완전히 다른 나라에서 장거리 연애를 시작했다. 쏟아지는 일 속에서도 준완은 매일같이 익순과 영상통화를 하고, 유학 생활에 적응 중인 익순의 고충들을 자상하게 들어줬다. 익순이 교통사고를 당했을 때도 곁에 있어줄 수 없고, 아무리 걱정을 늘어놔도 본인의 판단에 의해 행동하는 익순이 답답해도 거리 상의 문제로 인해 아무 것도 할 수 없었다. 그런 와중 익순이 상당히 의지하던 세경이라는 친구가 여자가 아닌 남자였다는 사실 또한 준완에게 충격으로 다가왔다.


'슬의2' 헤어진 정경호·곽선영, 회복할수 있을까

오빠인 익준(조정석)에 의해 이기적인 자신의 모습들을 발견한 익순은 고민에 잠겼고, 다른 사람을 좋아하게 됐다는 거짓말로 준완에게 이별을 통보했다. 더군다나 익순은 간에 이상이 생겨 이식수술을 고려해야 할 정도로 건강이 나빠지면서 가슴 아픈 사건들이 연달아 발생했다.


익순은 검사를 받기 위해 한국으로 돌아왔고, 준완과 마주칠 뻔한 상황을 피해 숨죽여 울었다. 그렇게 두 사람이 헤어진 채로 1년이 흘렀다.


무표정한 준완의 얼굴과 그를 보자마자 눈물을 터뜨리는 익순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되면서 이 커플의 앞날이 어떻게 될지 안타까움과 호기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사진=tvN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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