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장비 정복한 성훈, 동생 애정 폭발한 박재정

최종수정2021.07.31 10:37 기사입력2021.07.31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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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이솔희 기자] '나 혼자 산다' 성훈이 지게차와 굴착기 자격증에 도전했고, 박재정은 세 살 터울 남동생과의 형제애를 자랑했다.


지난 30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중장비 시험에 도전한 성훈의 하루와 독립 후 오랜만에 가족들과 만난 박재정의 일상이 공개됐다.


앞서 트랙터로 농촌 일손을 도우며 중장비 운전에 재능을 발견한 성훈은 지게차와 굴착기 자격증을 따기 위해 학원을 찾았다. 지게차 수업에서 성훈은 능숙한 조작으로 수월하게 적재에 성공, 금손 실력을 자랑했다. 이어 3톤 이상 시험장 코스에서도 고난도 레벨을 모두 클리어했다. 굴착기 수업에서도 심장 쫄깃한 내리막과 오르막 등 난코스를 모두 통과했다.


이후 이론 수업을 듣던 성훈은 이론 사전 평가 시험을 본다는 말에 당황했다. 하지만 무려 100점을 받아 놀라움을 안겼다. 그는 "태어나서 처음 백 점 맞아봤다. 신인상 받았을 때보다 더 좋다"고 좋아했다. 이어 건설기계 조종사 면허증을 자랑스럽게 공개하며 대형 중장비 면허증에도 도전해보겠다는 포부를 덧붙였다.


중장비 정복한 성훈, 동생 애정 폭발한 박재정

중장비 정복한 성훈, 동생 애정 폭발한 박재정


박재정은 동생이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가게를 찾았다. 형제의 만남은 놀라움 그 자체였다. "사랑한다"와 "보고싶다"는 말은 물론, 만나자마자 거침없는 포옹으로 애틋함을 드러냈다.


MSG워너비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이동휘와의 통화 역시 동생의 애정에 불을 붙였다. 배우 지망생인 동생의 롤모델이 이동휘라는 것. 이동휘와 통화도 척척 시켜주는 형 박재정의 늠름한 모습에 동생은 "형 성공했다"며 존경의 눈빛을 빛냈다.


이어 동생과 함께 자취방 베란다에서 삼겹살을 구워 먹으며 로망 실현 힐링 타임을 가진 박재정은 "자취방에서 다른 사람과의 첫 식사가 너다. 이 순간이 얼마나 감동적인지 아느냐"라며 보고 싶었던 마음을 전했다.


사진=MBC



이솔희 기자 sh04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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