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나 떠나고, 권율 돌아오고…'보이스4' 강렬한 마무리

이하나 떠나고, 권율 돌아오고…'보이스4' 강렬한 마무리

최종수정2021.08.01 10:15 기사입력2021.08.01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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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이솔희 기자] '보이스4' 이하나가 청력의 비밀을 찾아내기 위해 떠났고, 죽은 줄 알았던 권율 이 돌아와 새로운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tvN 금토드라마 '보이스4: 심판의 시간'(연출 신용휘, 극본 마진원)이 지난달 31일 파격적인 엔딩으로 막을 내렸다.


이날 방송에서는 강권주(이하나 분)는 과거 자신이 동방민(이규형 분)과 F 아동요양병원에 있었다는 사실을 기억해냈고 지금은 폐건물이 된 그 곳에서 자신의 귀에 대해 정확하게 적혀있는 프라이빗 환자 차트를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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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연쇄살인마 동방민이 벌인 인질극을 데릭 조(송승헌 분)와 비모도 골든타임팀이 해결하며 상황이 마무리되려던 순간 강권주 앞에 꿈에서 들었던 목소리의 주인공이 나타났다. 의문의 여성은 강권주에게 "추억도 되새길 겸 나와 함께 가자. 그런 청력이 너한테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하지 않아? 우리와 함께 한다면 그 청력의 비밀을 알 수 있어"라며 함께 하자고 제안했다. 강권주 역시 한국계 의사 가드니스 리가 F 아동요양병원 소유주라는 사실과 함께 동방민의 보청기에 새겨진 FR, 가드니스 리의 주소인 파브르랩 청신경 연구소의 관계성에 의문을 품고 있었던 상황.


결국 강권주는 "내 청력의 비밀을 알고 있는 자들과 만났어요. 제가 꼭 봐야 할 것이 있다고 해서 잠시 다녀오려고요. 반드시 돌아올게요"라는 쪽지를 남긴 채 의문의 여성과 함께 자신의 청력의 비밀을 찾기 위해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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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 모든 상황을 지켜보고 있던, 죽은 줄 알았던 방제수(권율 분)의 생존은 새로운 미스터리를 증폭시키며 다음 시즌에 대한 궁금증을 폭발시켰다. 방제수는 "전방에 케이스원 타깃이 보인다"라는 의미심장한 대사와 함께 비모도 병원에서부터 강권주를 미행, 마지막까지 호기심을 높였다.


사진=tvN



이솔희 기자 sh04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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