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내내 39도" 이민혁, 코로나19 완치되기까지

최종수정2021.08.01 10:58 기사입력2021.08.01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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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이솔희 기자] 그룹 비투비 이민혁이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고 근황을 전했다.


이민혁은 최근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 지난달 17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치료에 임했던 그는 "오늘 퇴원했다"며 자신의 건강 상태와 코로나19 증상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살이 많이 빠졌다"며 "그동안 운동을 열심히 해서 체지방 없이 62kg 정도였다. 오늘 퇴원해 몸무게를 재니 58kg가 안 됐다. 운동을 못 해서 근육이 빠진 것 같다"고 말했다.


사진=김태윤 기자

사진=김태윤 기자



처음 코로나19 증상이 발현됐을 당시를 떠올리며 "체온이 39도에서 40도까지 계속 올라가서 새벽에 구급차를 타고 병동에 입원했다. 한 일주일 동안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고 전했다.


이어 "일주일 내내 39도였다. 해열제를 맞아도 38도였다"며 "고열, 두통, 기침이 너무 심했다. 숨을 못 쉴 정도로 기침했다. 처음 일주일은 어떻게 흘러갔는지 모를 정도로 아팠다"고 했다.


폐렴 소견을 받아 아직 잔기침 증세가 남아있다고. 이민혁은 "후유증 남지 않도록 잘 관리할 것"이라며 팬들을 안심시켰고 "걸리지 않는 게 최선이니까 안 아프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민혁은 보컬 선생님의 코로나19 확진으로 선제적 검사를 실시해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기침 및 발열 증상을 보여 재검사를 받았고, 결국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다.



이솔희 기자 sh04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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