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나의 봄' 김동욱, 서현진 치유하는 포옹

최종수정2021.08.01 14:17 기사입력2021.08.01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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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이솔희 기자] '너는 나의 봄' 서현진과 김동욱이 서로를 치유한다.


tvN 월화드라마 '너는 나의 봄'(극본 이미나, 연출 정지현)은 저마다의 일곱 살을 가슴에 품은 채 '어른'이라는 이름으로 살아가는 이들이 살인사건이 일어난 건물에 모여 살게 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서현진과 김동욱은 각각 호텔 컨시어지 매니저 강다정 역과 정신과 의사 주영도 역을 맡았다.


지난 방송에서는 강다정(서현진 분)과 주영도(김동욱 분)가 서로를 향한 애틋한 진심을 확인한 후 주저하던 마음을 다잡는 모습이 담겼다. 심장 이식을 한 자신의 상태로 인해 영원을 약속할 수 없는 주영도는 강다정을 포기하려 했지만, 강다정은 "영원히 함께 하자 그런 말은 필요 없어요. 두 시간짜리 영화에선 두 시간이 영원이잖아요. 난 그거면 충분하다고 생각해요"라며 진심을 드러냈다.


'너는 나의 봄' 김동욱, 서현진 치유하는 포옹

'너는 나의 봄' 김동욱, 서현진 치유하는 포옹


오는 2일 방송되는 9회에서는 강다정이 폭풍 오열 하는 가운데 주영도가 위로를 건네는 순간이 그려진다. 주영도와 대화를 나눈 뒤 돌아가려던 강다정은 갑자기 그동안 드러내지 못했던 속마음을 쏟아내며 오열을 터트린다.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린 채 울던 강다정이 결국 가슴 아픈 통곡을 하자, 주영도가 조용히 다가가 품에 안으며 토닥인다.


제작사 화앤담픽쳐스는 "서현진과 김동욱은 감정 몰입을 위해 서로 배려하고 격려하면서 장면의 완성도를 극대화시켰다"며 "아픈 상처를 극복하고 치유와 위로를 통해 또 하나의 힐링을 선보이게 될 서현진과 김동욱의 명품 열연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이솔희 기자 sh04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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