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등극 신기루, 멈추지 않는 눈물

최종수정2021.09.15 13:36 기사입력2021.09.15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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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이솔희 기자] '비디오스타' 신기루가 최근의 인기에 대한 감사함을 털어놓으며 눈물을 보였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는 개그우먼 신기루가 출연했다.


이날 MC들은 "지난 번에 출연했을 때 '다음엔 뭐라도 돼서 나오겠다'며 눈물 흘렸는데 진짜 뭐가 돼서 다시 출연했다"며 신기루를 반겼다.


급격히 대세로 떠오른 이후 눈물이 많아졌다는 신기루는 "갑자기 잘 되니까 프로그램 출연 소감을 물어보실 때마다 눈물이 난다. 이렇게 울지만 방구석에서 혼자 우는 것보다는 나은 것 같다"고 재치 넘치게 최근의 행복에 대해 이야기했다.


대세 등극 신기루, 멈추지 않는 눈물

대세 등극 신기루, 멈추지 않는 눈물

대세 등극 신기루, 멈추지 않는 눈물


곱창을 먹다가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고. 신기루는 "사람들이 저를 알아봐주시더라. 대신 계산을 하고 가시는 분도 계셨다. 곱창을 먹다가 한 어머님이 팬이라고 하시더라. 눈물이 났다"고 인기를 얻게 된 후 에피소드를 전했다.


눈물이 많아졌다는 것을 입증하듯 신기루는 박나래와의 인연에 대해 이야기하며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친한데 미담이 없다"고 말해 웃음을 안기다가도 "박나래는 계속 같은 사람이다. 물어보고 싶은 게 많았는데 워낙 바쁘니 연락을 못 하겠더라. 그런데 먼저 전화해서 조언을 해줬다. 한결같이 따뜻한 사람이어서 고맙다"고 눈시울을 붉혔다.


"나에게 '비디오스타'란"이라는 질문에 또 벅차오른 신기루는 "제일 처음 나온 게 '비스'다. '비스'란 내 친구 박나래 같은 곳이다. 저보다 멋있는 분들이 지난 번에 왔을 때도, 오늘도 너무 따뜻하게 인사해주신다. 지금보다 더 잘 돼서 다시 오고 싶다"고 눈물을 보였다.


사진=MBC에브리원



이솔희 기자 sh04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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