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현, '홈타운' 한예리의 17세 시절

최종수정2021.09.16 16:47 기사입력2021.09.16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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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타운'에서 1987년도의 조정현役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배우 송지현이 tvN 새 수목드라마 '홈타운'에 출연한다.


오는 22일 처음 방송되는 tvN 수목드라마 '홈타운'은 연이은 살인 사건을 쫓는 형사(유재명)와 납치된 조카를 찾아 헤매는 여자(한예리)가 사상 최악의 테러범(엄태구)에 맞서 비밀을 파헤치는 과정을 그리는 미스터리 스릴러 드라마다.


송지현, '홈타운' 한예리의 17세 시절

송지현은 테러범의 가족이라는 사회적 낙인을 견디며 살아가는 조정현을 연기하는 한예리의 과거 17세 시절을 연기한다. 1999년의 조정현은 조카를 찾기 위해 비밀을 파헤쳐 나간다. 1987년의 조정현에게 있었던 비밀스러운 내용들이 극의 흐름에 따라 지속적으로 나오게 된다.


제작진에 따르면 KBS2 드라마 '안녕, 나야'에서 보여준 표정 연기와 감정 연기에 반해 송지현을 캐스팅했다고. 한예리와 닮은 외모도 크게 작용했다.


송지현은 올해 초 콘하스이엔티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홈타운' 출연을 확정했다. 향후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사진=콘하스이엔티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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