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프러제트' 투표권을 위한 여성의 투쟁…캐리 멀리건 출연[영화콕!]

'서프러제트' 투표권을 위한 여성의 투쟁…캐리 멀리건 출연[영화콕!]

최종수정2020.09.22 11:38 기사입력2020.09.22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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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이솔희 기자] 국내에서 지난 2016년 개봉한 영화 '서프러제트'(감독 사라 가브론)는 여성 투표권을 주장하는 이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영화 '서프러제트' 스틸컷. 사진=유니버설 픽쳐스

영화 '서프러제트' 스틸컷. 사진=유니버설 픽쳐스



20세기 초 영국, 세탁공장 노동자인 모드 와츠(캐리 멀리건 분)는 한 남자의 아내, 한 아이의 엄마로서의 자신의 삶을 의심해본 적 없는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여성 투표권을 주장하며 거리에서 투쟁하는 '서프러제트' 무리를 목격한 그날도 그들이 바꿀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을 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이내 여성이라는 이름 앞에 무너져버린 정의와 인권 유린의 세태에 분노하고 부당함에 맞서기 위해 거리로 발걸음을 옮기게 된다.


'서프러제트'에는 캐리 멀리건, 메릴 스트립, 로몰라 가레이, 헬레나 본햄 카터 등 여성 출연진이 출연해 활약했다.



이솔희 기자 sh04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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