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하예 소속사, 부인하고 부인해도 또 사재기 의혹 제기

최종수정2020.03.26 15:26 기사입력2020.03.26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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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예 소속사 음원 사재기 의혹 부인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가수 송하예 측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음원 사재기 의혹을 재차 부인했다.


26일 한 매체는 지난해 5월 발매된 송하예의 '니소식'을 음원 차트에 올리기 위해 부정한 거래가 이뤄졌다고 보도했다. 음원차트 순위에 관해 대화를 나누는 카카오톡 메시지와 송하예의 '니소식' 음원을 대량의 아이디를 이용해 스트리밍하는 모니터 화면이 담긴 사진, 업자로 추정되는 사람이 해킹 계정을 동원해 스트리밍 작업을 하겠다는 말을 하는 메시지 내용도 공개됐다.


가수 송하예. 사진=뉴스1

가수 송하예. 사진=뉴스1


이에 대해 송하예 소속사 더하기미디어는 "공개된 카카오톡 대화 내용은 소속사 측에서도 전혀 알지 못하는 내용이다. 당사는 아티스트의 사재기를 의뢰하거나 시도한 적조차 없다. 현재 전혀 사실 무근인 내용으로 계속되고 있는 사재기 의혹에 대해 당사는 심각한 명예훼손을 입고 있으며 이에 강력하게 법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송하예 측은 지난해 11월 박경에 의해 사재기 의혹 가수로 실명이 지목됐을 당시 음원 사재기를 한 적이 없다며 정보통신망법 위반 허위사실적시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제기했다. 송하예가 직접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려 사실이 아니라고 말하기도 했다.


또 지난 1월 음원 사재기 이슈가 커졌을 당시에도 송하예 측은 "사재기에 관련된 어떠한 업무도 진행한 것이 없다"며 부인했다.


이번에도 송하예 소속사는 "어떠한 사재기 작업도 진행한 것이 없다는 점을 다시 한 번 강력하게 말씀드리며 앞으로도 당사는 사재기 의혹과 관련해 지속적인 강경 대응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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