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하예 "사필귀정" 발언…저격과 함께 앨범 준비 중

최종수정2020.09.18 15:22 기사입력2020.09.18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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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가수 송하예가 박경을 저격하는 듯한 발언으로 눈길을 끌었다.


음원 사재기 소신 발언을 했던 박경은 실명을 언급했던 이들로부터 명예훼손으로 피소됐다. 서울동부지법 형사31단독에 따르면 재판부는 지난 11일 박경에게 벌금 500만 원의 약식명령을 내렸다.


가수 송하예. 사진=송하예 인스타그램

가수 송하예. 사진=송하예 인스타그램


송하예는 박경이 실명을 거론했던 이들 중 한 명이다. 지난 10일 송하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역시 사필귀정"이라는 글을 남겼고, 박경의 소식이 알려진 이후에는 이 발언이 뒤늦게 주목 받고 있다. 사필귀정은 모든 일은 반드시 바르게 돌아간다는 뜻이다.


송하예는 꾸준히 음원 사재기 의혹을 받았던 가수다. 그럴 때마다 송하예 측은 "사재기를 의뢰하거나 시도한 적조차 없다"며 수차례 부인하는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송하예는 지난해 10월 '새 사랑' 이후 신곡을 내지 않고 있다. 그는 첫 미니앨범을 준비 중이라는 소식을 전했다.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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