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문일답]트와이스 "뜨겁지만 청량한 여름 만들어줄게요"

[일문일답]트와이스 "뜨겁지만 청량한 여름 만들어줄게요"

최종수정2021.06.11 09:44 기사입력2021.06.11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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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곡 'Alcohol-Free' 소개
여름 맞아 '청량와이스'
"기분 좋아지는 마성의 Music"
"사랑의 맛 제대로 느낄 것"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트와이스(TWICE)의 올해 여름 여름은 어떤 모습일까. 멤버들이 직접 답했다.


그룹 트와이스는 11일 미니 10집 'Taste of Love'(테이스트 오브 러브)를 공개한다. 선공개한 타이틀곡 'Alcohol-Free(알코올-프리)에서 멤버들은 온 세상을 밝게 만드는, 사랑에 빠지는 마법 같은 순간을 노래하고 있다.


[일문일답]트와이스 "뜨겁지만 청량한 여름 만들어줄게요"


약 8개월 만의 컴백인데 소감이 어떤가

(정연) 오랜 기간 준비한 앨범이라 활동에 대한 기대도 큽니다. 특히 많은 팬 여러분이 트와이스의 청량 콘셉트를 기다려 주신 만큼 다양한 무대와 퍼포먼스로 큰 관심과 응원에 보답하고 싶습니다.
(미나) 새 앨범이 나올 때마다 트와이스의 색다른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서, 여러 가지 콘셉트에 도전하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여름 컴백인 만큼 청량한 에너지를 전해드리고 싶어서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기존의 '청량 트와이스'와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쯔위) 우선 팬분들께서 저희의 청량 콘셉트를 좋아해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팬분들이 기대해 주시니 멤버들도 힘내서 더욱 열심히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타이틀곡 'Alcohol-Free'는 가벼운 마음으로 들으며 즐기실 수 있는 시원한 여름 노래이니 많이 사랑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일문일답]트와이스 "뜨겁지만 청량한 여름 만들어줄게요"

지금까지 발표한 앨범들과의 가장 큰 차별점은?

(지효) '성장'이라는 키워드로 말씀드리고 싶은데요. 이제는 사랑에 대해 확신을 가지고 말할 수 있다는 점이 전작과의 가장 큰 차이점입니다. 미니 5집 'What is Love?'에선 사랑이 무엇일까 궁금해하고 설레는 모습을 담았다면 미니 10집 'Taste of Love'에서는 사랑에 대한 해답을 찾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트와이스가 성장해온 모습도 이와 같다고 생각해요. 데뷔곡 'OOH-AHH하게'(우아하게)부터 'Alcohol-Free'까지 쭉 듣다 보면 여러 방면에서 '트와이스가 이만큼이나 성장했구나!'라고 느끼실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성장해가는 저희의 모습을 음악 속에서도 발견해 주신다면 무척 기쁠 것 같아요.
(사나)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Alcohol-Free'로 보사노바 장르에 처음 도전하게 되었는데요. 사랑에 빠졌을 때 마법에 걸린 것만 같은 그 순간을, 그동안은 사랑스러운 매력을 통해 보여드리는 데에 중점을 두었다면 이번에는 정열적인 모습까지 녹이려고 했습니다. 새로운 느낌의 '청량 트와이스'를 표현하려고 열심히 준비했으니 많이 사랑해 주세요!
(다현) 이번 앨범은 타이틀곡을 제외한 수록곡 전곡을 멤버들이 단독 작사를 맡았어요. 그동안 앨범을 낼 때마다 멤버들이 직접 작사에 참여하며 꾸준히 작업한 덕분에 이번 앨범에도 자신감을 가지고 도전할 수 있었습니다! 수록곡 작사 크레디트를 모두 트와이스 멤버들 이름으로 채울 수 있어서 무척 뿌듯한데요. 저희가 온 마음을 다해 작사한 수록곡들도 많이 사랑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Taste, Fallen, In Love 총 세 가지 버전의 비주얼 콘셉트 중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정연) Taste 버전이 가장 마음에 들어요. 많은 분들이 트와이스 하면 딱 청량 콘셉트를 떠올리시는 만큼 저희 그룹을 가장 잘 나타내는 콘셉트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특히 이번에는 스카프로 의상을 제작하거나 포인트를 주었는데, 이런 디테일이 청량한 느낌을 한층 부각시키면서 보다 특별하게 느껴져요.
(모모) Fallen 버전 콘셉트가 좋았습니다. 멤버들 모두 비주얼적으로 잘 나오기도 했고, 중남미의 밤 분위기를 표현한 콘셉트는 처음이라 새롭게 다가왔어요. 흔들리는 네온 사인 촬영 기법으로 '사랑에 빠진 마음'이 잘 나타난 것 같고, 시원하면서도 강렬한 매력이 동시에 느껴져서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채영) In Love 버전이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오묘한 색감이랑 함께 신비로운 느낌이 들어서 좋았어요. 그리고 'Taste of Love'가 비주얼로는 어떤 느낌일까? 상상했을 때 시각적으로 가장 잘 구현한 콘셉트 같아요. 여러 가지 감정이 스치면서 몽글몽글해지는 마음이 잘 표현돼서 특히나 마음에 듭니다.

트와이스 표 서머송을 들고 나왔다

(나연) 'Alcohol-Free'는 짜릿한 청량감이 가장 큰 특징이라고 생각해요. 트와이스의 그룹 정체성에 밝음과 청량함이 빠질 수 없잖아요. 그래서 '트와이스 표 서머송'은 들으면 시원하고 기분이 좋아지는 특징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모모) 트와이스 서머송이 사랑받는 이유는 팬 여러분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바다가 배경으로 나왔던 'Dance The Night Away' 뮤비처럼 트와이스의 청량하고 맑은 분위기가 담긴 콘셉트를 팬분들이 많이 사랑해 주셨어요. 신곡 'Alcohol-Free'도 비슷하지만 다른 느낌의 분위기여서 좋아해 주실 것 같아요.
(미나) 트와이스가 가진 밝은 분위기가 여름이라는 계절과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고, 또 그만큼 많은 분들이 '청량와이스'를 사랑해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이번에도 여러분의 여름을 뜨겁지만 청량하게 만들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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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사노바에 힙합을 결합한 장르라는 점이 특이하다

(정연) 'Alcohol-Free'는 'Dance The Night Away'나 'MORE & MORE'와는 또 다른 매혹적이면서도 청량한 매력을 담고 있어요. 세 곡 모두 여름 느낌이 있지만 서로 다른 분위기의 여름을 표현하는데요. '트와이스의 여름은 언제나 색다르다!'라는 느낌을 드리고 싶어요.
(채영) 이번 노래는 약간 장소가 바뀐 느낌? 인 것 같아요. 'Dance The Night Away'가 완전 시원한 바다 배경이라면 'Alcohol-Free'는 리조트에서 특별한 휴양을 보내는 느낌과 비슷하거든요. 이번 활동을 통해 여러 가지 분위기를 잘 소화하면서 더욱 발전하고 변화하는 트와이스의 무궁한 매력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쯔위) 새로운 라틴 장르의 음악에 도전했어요. 미니 9집 수록곡 중에 'FIREWORK'라는 노래는 약간 어두운 느낌의 라틴곡이었는데, 이번 타이틀곡은 밝은 분위기여서 여름에 듣기 딱 좋거든요! 들으면서 신나게 춤출 수 있는 멋진 서머송입니다.

타이틀곡의 작사, 작곡, 편곡을 맡은 박진영 PD의 코멘트가 있다면?

(나연) 굉장히 디테일하게 가사 하나하나를 설명해 주시면서 그 느낌을 제대로 표현할 수 있도록 디렉팅 해주셨습니다.
(지효) 이번에 녹음을 하면서 '좀 더 남미 느낌을 낼 수 있도록 남미 음식을 먹자'라는 코멘트를 주셔서 재미있었어요.(웃음)

'Alcohol-Free'라는 곡의 소재를 한 마디로 표현한다면?

(사나) '술 취하지는 않지만 분위기에 취하게 만드는 마법'이라고 생각해요. 하나도 취하지 않았지만 너와 함께 하는 이 분위기에 취한다는 내용이거든요. 마법처럼 서로에게 빠지는 매혹적인 사랑 노래입니다.
(지효) '풍덩-'이라고 표현하고 싶어요. '흠뻑 너에게 취한다', '너의 매력에 빠진다'는 의미에서요!
(다현) '기분 좋아지는 마성의 Music~'이라고 표현하고 싶어요. 듣고 있으면 정말 신이 나는 노래라 휴양지에 온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기분이 좋아져요. 텐션을 끌어올려야 할 때 'Alcohol-Free'를 꼭 들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가사에 등장하는 달콤한 와인과 칵테일의 이름들도 눈에 띈다. 이 중 신곡과 가장 잘 어울리는 음료를 하나 꼽아본다면?

(모모) 미모사요! 팬분들이 미나, 모모, 사나 이름 앞 글자를 따서 불러 주시는 애칭이기도 해서 부를 때마다 더 신나는 것 같아요! 이번 신곡은 신나는 느낌의 곡이니까 제가 부를 때 즐거워야 팬분들도 더욱 기분 좋게 들으실 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미모사가 이번 신곡이랑 가장 잘 어울리는 음료라고 생각합니다.
(정연) 피나콜라다가 신곡이랑 제일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피나콜라다가 파인애플로 만들어진 음료이고, 파인애플의 상큼함과 시원함이 여름의 대명사라고 생각해서요. 올여름은 가족분들, 친구분들과 함께 파인애플을 먹으면서 'Alcohol-Free'를 함께 즐겨 주셔도 좋을 것 같아요.
(미나) 모히또가 가장 잘 어울리는 음료라고 생각합니다. 모히또 안의 톡 쏘는 탄산과 민트에서 느껴지는 시원함이 후덥지근한 여름 날씨를 싹 날려버려는 느낌이라고 해야 할까요? 올여름 'Alcohol-Free'를 통해 모히또의 상큼한 민트 같은 시원한 매력을 보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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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비디오의 관전 포인트

(나연) 제주도 해변에서 찍은 장면들이 전체적으로 너무 예쁘게 나왔어요. 뮤직비디오 장면 중 노을의 색감을 담아야 하는 신이 있었는데, 해가 지는 시간대가 너무 짧으니까 한 번에 오케이 컷을 내기 위해 멤버들과 스태프 분들 모두가 집중해서 애썼던 게 생각나요. 모두의 노력이 들어간 만큼 팬분들도 이 노을 장면을 더욱 집중해서 봐주시고 또 눈과 마음에 담아 주셨으면 좋겠어요.
(채영) 사랑에 빠져드는 순간을 다양한 메타포로 표현한 것이 이번 뮤직비디오의 관전 포인트라고 생각해요. 특히 제 몸이 붕 뜨는 장면이 있는데요. 사랑에 빠졌을 때 하늘을 나는 듯한 감정을 표현했어요. 트와이스의 대표곡 'What is Love?' 가사 중에 '하늘을 나는 것 같다는데'라는 노랫말과도 이어지는 듯한 느낌이 들지 않나요?
(쯔위) 저는 사랑에 빠진 멤버들의 모습이 카메라에 잘 담긴 점이 좋았어요. 사랑의 맛이 어떨지 상상하면서 뮤직비디오를 찍었는데, 설레면서도 신나고 달콤한 기분을 표현하고자 노력했습니다. 그 부분을 여러 효과와 함께 예쁘게 잘 담아 주셨는데요. 팬분들도 사랑의 맛이 어떨지 상상하시면서 뮤직비디오를 감상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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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드는 퍼포먼스 구간은?

(나연) 채영이 랩 부분 퍼포먼스가 가장 좋아요! 그 부분은 다 좋지만 특히 'Makes the whole world bright and sunny' 부분이 가장 좋습니다.
(모모) 이번 포인트 안무는 칵테일 종류를 나열하는 파트에서 그 칵테일의 이름에 맞게 안무를 짠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후렴 부분 시작에 살짝 취한 듯 살랑살랑 하늘하늘하게 추는 춤도 포인트 안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지효) 칵테일 종류를 나열하는 가사가 있는데, 그 파트의 안무가 기억에 남으면서도 많은 분들이 따라 해보고 싶은 안무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박진영을 비롯해 걸그룹 리틀 믹스의 멤버 제이드 설웰, 이현도 등 국내외 유명 작가진이 참여했다. 타이틀곡을 제외하고 추천해 주고 싶은 수록곡과 그 이유는?

(지효) 'Baby Blue Love'요! 제가 여름을 정말 좋아하는데요, 제주도로 뮤직비디오 촬영을 갔을 때 이 노래만 들었어요. 여름이랑 너무 잘 어울리는 신나는 노래예요.
(다현) 제가 단독 작사한 수록곡 두 곡 중 하나인 'SOS'에 애정이 많이 가서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멤버들이 곡의 아련한 느낌을 표현하기가 어렵다고 하면서도 다들 잘 표현을 해줘서 작사가로서 정말 좋았어요.
(쯔위) 'First Time'이요! 멤버들이 다들 좋아하는 곡이기도 하고, 지효 언니가 멤버들 파트를 직접 나눠 줬는데, 각자 담당한 파트들이 서로에게 정말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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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곡 작업에 참여하고 있다. 어디에서 영감을 받나

(나연) 곡의 주제가 정해져 있지 않을 때는 자유롭게 이곳저곳에서 영감을 받는데, 'Baby Blue Love'는 주제가 정해져 있어서 다른 곡을 작사할 때 보다 시간이 좀 더 걸렸어요. 제가 베이비 블루색을 좋아해서 색 자체에서 영감을 많이 받았고 후렴구에 'Baby Blue'라는 노랫말을 쓰고 싶었는데 생각했던 대로 잘 나와서 뿌듯합니다.
(사나) 평소에 드라마를 많이 보는 편인데 드라마의 장면에서 알게 모르게 영감을 많이 받고 있었던 것 같아요. 'Conversation' 작사를 시작할 때 제일 먼저 떠올랐던 게 '서로 모르는 두 사람이 파티에 들어서자마자 서로에게 강렬한 끌림을 느끼는' 그림이었거든요. 그런 장면들은 아무래도 드라마에서 영감을 받았던 게 아닌가 생각이 들어요.
(지효) 구체적인 장면을 상상하면서 영감을 얻어 작사하는 편이에요. 예를 들면, 미니 6집 수록곡인 'Sunset'을 작업할 때는 해가 지는 바닷가를 상상하면서 작사했어요. 이번 곡 제목이 'First Time'이니까 '첫사랑의 느낌은 어떨까? 이럴 거야!'하면서 가사를 써 내려갔어요.
(다현) '다현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는 생각에서 영감을 많이 얻었어요. 이번에 제가 작사한 'Scandal'과 'SOS' 두 곡 모두 지금까지의 제 이미지와는 또 다른, 성숙하면서도 아련한 느낌이 있는 곡이거든요. 지금까지 보여드렸던 것과는 다른 매력 ‘다현의 의외의 모습’이라는 키워드에서 출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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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에게 알려주고 싶은 새 앨범 작업 TMI는?

(사나) 베이지색 머리로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팬분들은 빨간색 머리를 좋아하셨지만요)
(다현) 과연 한 곡이라도 작사를 할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빠르게 두 곡의 가사를 완성했습니다!
(쯔위) 'First Time' 가사 파트를 지효 언니가 직접 나눠줬어요. 그래서인지 멤버들의 매력을 더 잘 살린 것 같아요.

여름과 잘 어울리는 곡들로 가득 채운 이번 앨범을 즐기는 팁

(지효) 화창한 날, 창문을 열고 드라이브를 하면서 트와이스의 신곡들을 감상하시면 시원한 느낌이 배가 되지 않을까요? 따뜻한 공기에 시원한 바람을 느끼면서 청량한 트와이스의 곡들을 들어 보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상상만으로도 시원해지는 기분이네요!
(다현) 이번 앨범에는 'Alcohol-Free'처럼 청량한 곡도 있지만 잔잔한 분위기의 곡들도 있기 때문에 장마철에 들어 보시는 것도 감성을 풍부하게 하는 팁이라고 생각해요. 비가 많이 오는 날, 방 안에서 창문을 두드리는 빗방울 소리와 함께 트와이스 새 앨범 수록곡들을 들어보세요!
(사나) 이번 신곡들은 여름과 잘 어울리는 사랑 노래들이에요. 한여름 밤에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발을 맞추고 산책하면서 들으면 설레지 않을까요. 걷다가 강이나 바다가 보이는 벤치에 앉아서 시원한 음료수 한 잔하면서 들으면 사랑의 맛이 무엇인지 제대로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17편의 뮤직비디오가 1억 이상 조회 수를 돌파했다. 전 세계 걸그룹 중 가장 많은 1억 뷰 뮤직비디오를 보유한 팀이 됐다.

(정연) 트와이스의 음악을 사랑해 주시는 많은 분들 덕이 가장 크지만 멤버들과의 끈끈함도 큰 역할을 한 것 같아요. 스케줄을 하다 보면 힘들 때도 있는데, 그럴 때마다 옆에 있는 멤버들이 정말 큰 힘이 돼요. 지금은 서로 말하지 않아도 통하는 정도의 끈끈함이 있어요.
(사나) 늘 다양한 볼거리와 새로운 퍼포먼스가 있어서요! 트와이스라는 그룹명의 의미가 '눈(퍼포먼스)으로 한 번, 귀(음악)으로 한 번 더 감동을 준다'인데, 뮤직비디오에는 이 두 가지가 잘 반영되어서 지금과 같은 기록을 거둘 수 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다현) 계속해서 성장하고 발전하는 트와이스의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멤버들은 물론이고 스태프분들도 다 함께 노력해 주셔서 가능했던 것 같아요. 그리고 무엇보다 새 음악이 나올 때마다 사랑해 주고 응원해 주는 우리 팬 여러분들 덕분에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습니다.


사진=JYP엔터테인먼트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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