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자전 소설 출간 "경험 녹아있는 하이퍼리얼리즘"

최종수정2020.09.18 17:15 기사입력2020.09.18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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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가 쓴 '샤인' 29일 공개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제시카가 영문 소설 '샤인'을 출간한다.


제시카가 쓴 소설 '샤인'이 오는 29일 발간된다. 소설 출간은 이미 지난해 알려진 사실. 당시 제시카는 "'샤인'으로 K팝 세계의 깊고 숨겨진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며 "때로는 픽션이 가장 투명하고 솔직한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것 같다"고 언급했다.


'샤인'은 K팝 스타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다 할 수 있고 동시에 전부를 포기할 수도 있는 열일곱 살 소녀의 삶을 그려낸 소설이다.


제시카 자전 소설 출간 "경험 녹아있는 하이퍼리얼리즘"

출판사 측은 "오랜 기간 동안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한복판에 있었던 저자의 경험이 고스란히 녹아 있는 '샤인'은 하이퍼리얼리즘 소설이다. K팝 스타가 겪어야 하는 기나긴 연습 생활, 수많은 사람들의 냉혹한 평가, 엄격한 규칙, 끝없는 시기와 질투, 은밀한 언론 플레이, 오직 여자 스타이기 때문에 받아야 하는 부당한 대우 등을 현실감 넘치게 묘사해 몰입감을 높인다. 또한 입체적인 캐릭터들이 보여주는 꿈과 사랑, 좌절과 성장, 이상과 현실, 희생과 배신, 화려함과 외로움의 경계를 넘나드는 이야기는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며 독자들의 흥미를 유발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샤인'은 한국, 미국 등 11개국에서 동시 출간된다. 영화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제작진이 참여해 영화화가 확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제시카는 자신의 SNS에 책으로 나온 '샤인'의 사진을 올리며 출간을 기념했다.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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