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번 액션…'써치'의 '멋있는' 정수정(크리스탈)[NC스타]

최종수정2020.10.18 09:47 기사입력2020.10.18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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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정수정(크리스탈)이 액션이 있는 드라마에 다시 한 번 출연한다. 흔치 않은 여군 장교라는 캐릭터와 만나 강도 높은 액션을 보여주려 한다.


지난 17일 처음 방송된 OCN 드라마 '써치'는 최전방 비무장지대(DMZ)에서 시작된 미스터리한 실종과 살인사건의 비밀을 밝히기 위해 구성된 최정예 수색대 이야기를 다룬 밀리터리 스릴러 드라마다.


또 한번 액션…'써치'의 '멋있는' 정수정(크리스탈)[NC스타]

정수정은 극중 엘리트 장교 손예림 중위 역을 맡았다. 영리한 머리로 학군사관후보생 시절 군사학은 물론 동하계군사훈련 종합평가에서 최고점을 기록하며 임관성적 1등으로 졸업한 뒤 미육군사관학교 해외 연수도 마친 완벽한 스펙을 지니고 있다. 대담한 용기와 열정까지 갖춰 모두에게 신임을 받는 에이스로서 철두철미한 군인 정신으로 해내는 임무마다 모두 성공적으로 마치는 인물이다.


역할 자체에서도 액션이 연상된다. 그는 앞서 2018년 OCN 드라마 '플레이어'에서 베스트 드라이버 차아령 역을 맡아 거친 운전 실력과 위기 때마다 발휘하는 능력 등으로 "멋있다"는 반응을 얻었다. 이번에는 육군 중위로서 또 다른 멋있음이 기대된다.


이번 배역을 연기하기 위해 액션스쿨에 다니면서 훈련을 받았다. 실제 여군과 미팅을 하고 인터뷰도 하면서 말투와 자세를 배웠다.


정수정은 "군인 역이다 보니 총기를 들고 액션을 하는 게 달랐다. 새로운 도전하는 마음으로 연기했다"고 말했다. 연출자 임대웅 감독은 "아무래도 액션이라는 것이 어떤 부분에서는 리듬과 연결되는 게 있다. 정수정 배우가 가수 활동을 하면서 몸에서 체득해온 부분이 액션신이나 총격신에서 잘 드러났던 것 같다"고 칭찬했다.


한여름에 헬멧과 총기를 들고 산 속을 뛰어다니며 멋진 장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정수정은 언제나 침착하고 이성적인 손예림으로 감정 연기와 액션 연기의 어우러짐을 보여줄 예정이다.


사진=OCN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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