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조정식 결혼 "더 멋진 남자로 거듭나겠다"

최종수정2021.01.28 16:15 기사입력2021.01.28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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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식 아나운서 웨딩사진 공개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SBS 아나운서 조정식이 결혼한다.


조정식 아나운서는 오는 2월 결혼식을 앞두고 있다. 예비신부는 비연예인으로 알려졌다.


조정식은 자신의 SNS를 통해 사진을 공개하면서 "창피하지만 웨딩사진으로 인사드려요"라며 결혼에 관해 언급했다.


사진=뉴스1

사진=뉴스1


사진=조정식 인스타그램

사진=조정식 인스타그램


그는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축하해주시고 관심 가져 주셔서 행복한 시간이다.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에 하는 결혼인 만큼 피해 안 끼치게 조심스럽게 준비하다보니 가까운 분들께도 제대로 못알려 죄송한 분들이 많다"고 했다.


조정식은 "많은 분들께서 축하해주셔서 기분이 참 좋지만 동시에 쑥스럽기도 하다. 현명하고 착하고 배울 점이 많은 사람을 아내로 맞게 되었다. 전 아직 많이 부족한 사람이지만 책임감을 갖고 더 멋진 남자로 거듭나겠다"고 다짐을 전하며 "다시 한 번 축하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라고 인사를 덧붙였다.


조정식은 SBS 공채 18기로 2012년 SBS에 입사했다. '모닝와이드', '풋볼 매거진 골!', '생방송 투데이', '좋은 아침', '스타킹', '정글의 법칙 in 코도모',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 '내게 ON 트롯'까지 교양과 예능을 넘나들었다. 과거 라디오 '조정식의 사운드 뮤직'에 이어 현재 매일 오전 5시부터 방송되는 파워FM '조정식의 펀펀투데이'를 진행하고 있다.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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