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준상 "엄기준에게 '착하게 살아라' 장난"(인터뷰)

최종수정2021.01.28 15:40 기사입력2021.01.28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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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과 엄유민법 멤버들
"엄기준 좋은 사람이니 오해하지 마세요"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엄유민법'은 뮤지컬계의 '반백 아이돌'이다. 엄유민법의 '엄' 엄기준과 '유' 유준상은 공교롭게도 이번에 SBS '펜트하우스'와 OCN '경이로운 소문'으로 눈에 띄는 성과를 얻었다.


'경이로운 소문' 종영을 맞아 유준상과 서면으로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에게 비슷한 시기 드라마 인기로 주목 받았던 엄기준과 서로 응원을 보냈는지, 작품 속 연기에 대한 대화를 나누어 봤는지 물었다.


사진=유준상, 엄기준 인스타그램

사진=유준상, 엄기준 인스타그램


이에 대해 유준상은 "따로 이야기를 주고 받았기보다는 제가 그냥 기준이에게 '착하게 살아라', '그만 해야지' 하며 장난식으로 안타까워했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엄기준은 엄유민법에서 막내 포지션이다. '펜트하우스' 주단태를 접한 형들의 반응을 묻자 유준상은 "엄유민법 멤버들은 기준이가 실제로는 주단태 캐릭터와 전혀 다르기 때문에 안심이 되면서도 싸늘한 미소를 보면 또 무섭기도 하고 그랬던 거 같다"고 답했다.


유준상은 또한 "잘 돼서 좋고, 드라마와 달리 정말 좋은 사람이니까 오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라며 웃음기를 드러냈다.


사진=나무엑터스

사진=나무엑터스


한편 유준상은 '경이로운 소문'에서 가모탁 역할을 맡아 엄청난 노력을 통해 완성한 몸과 뛰어난 감정 표현, 액션 연기로 동료 배우들과 함께 드라마의 인기를 견인했다.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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