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뉴 "베일 복귀 더 빨라질 수 있다"

최종수정2020.09.22 09:40 기사입력2020.09.22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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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 모리뉴 토트넘 감독이 가레스 베일의 복귀가 빨라질 수 있다고 기대했다.


22일(한국시간) 영국 언론 가디언 등에 따르면 모리뉴 감독은 "EPL 복귀 열망이 큰 베일의 복귀 시기가 더 빨라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가레스 베일 인스타그램

사진=가레스 베일 인스타그램


최근 친정팀 토트넘에 임대 복귀를 확정한 베일. 다만 이달 초 웨일스 국가대표팀 경기 도중 무릎을 다친 상태라 당장 경기에 나설 수는 없는 상태다. 현지 언론들은 베일의 토트넘 복귀전이 한 달 이상 미뤄질 수 있다고 예상하고 있다.


하지만 모리뉴 감독은 보다 빠른 복귀가 가능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그는 "EPL 무대에 복귀하고 싶어하는 베일의 열망이 빠른 회복을 이끌 수 있을 것"이라며 "사실 베일이 언제 돌아올지 정확히 알 수는 없다. 확실한 것 하나는 그의 동기부여가 크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베일은 EPL 무대, 또 토트넘에서 지낼 수 있게 돼 매우 행복해 하고 있다. 선수들의 이 같은 동기부여는 회복기간을 단축하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세계최고 수준의 선수인 베일이 훈련에 합류한다면 우리는 더 행복해질 것"이라고 기대감을 숨기지 못했다.


(뉴스1)



최형우 기자 newsculture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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