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메이사의 노래' 직접 관객 만난다…본 공연 22일 개막

뮤지컬 '메이사의 노래' 직접 관객 만난다…본 공연 22일 개막

최종수정2021.10.14 09:20 기사입력2021.10.14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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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이솔희 기자] 군 창작 뮤지컬 '메이사의 노래'가 본 공연 개막 소식과 함께 미공개 캐릭터 컷을 공개했다.


'메이사의 노래'(주최·주관 육군본부, 제작 하우팜즈)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되는 온라인 공연에 이어 오는 22일부터 11월 27일까지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본 공연 소식과 함께 추가 공개된 캐릭터 컷에서는 신비로운 배경 속 희망에 가득 찬 배우들의 눈빛을 확인할 수 있다.


사진=하우팜즈

사진=하우팜즈



작품은 오랜 내전이 이어져 온 가상의 국가 카무르와 상반된 문화를 지닌 한국 두 나라를 배경으로 한다. 카무르에서 나고 자란 소년 '라만'이 어릴 적 자신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준 파병 군인 '메이사'를 찾기 위해 한국으로 향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카무르와 한국 그리고 과거와 현재가 끊임없이 교차되는 구성과 함께 팝과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K-POP이 더해져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카무르에서 보낸 시간과 일련의 사건을 통해 큰 변화를 맞게 되는 연준석 역에는 김명수(해병 일병)와 정대현(육군 상병)이, 메이사를 찾아 향한 한국에서 K-POP 오디션에 참가하는 라만 역에는 박찬열(육군 일병)이 캐스팅됐다. 준석에게 파병 지원을 제안하고 함께 카무르로 향한 윤선호 역에는 문용석(육군 일병)이 이름을 올렸다. 그리고 뮤지컬 스타 브래드 리틀과 마이클 리 두 배우가 UN평화유지군 사령부의 사령관으로 출연, 작품의 몰입도를 한 층 더 높일 예정이다.



이솔희 기자 sh04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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