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봄비 점차 그쳐…꽃샘추위로 체감온도 '쌀쌀'

최종수정2020.03.26 18:20 기사입력2020.03.26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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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채린 기자] 내일(27일) 날씨는 오늘(26일) 내리던 비가 오전에 서울·경기도 부터 그치기 시작해 오후에는 대부분 지역에서 그치겠다.


오늘부터 내일 새벽(06시) 사이에 제주도와 남해안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와 함께 매우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사진=기상청

사진=기상청



내일 비가 그친 뒤에는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가 낮아 쌀쌀하겠고, 모레(28일)는 경기동부와 강원영서에는 최저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 9~15도, 낮 최고기온 10~21도가 되겠고, 모레 아침 최저기온 -1~10도, 낮 최고기온 9~15도가 되겠다.


내일 오전까지 전국이 흐린 후 내일 오후에 강원도와 경상동해안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이 맑겠다. 한편, 오늘부터 내일 새벽까지 전국에 비(강원산지 27일 밤 비 또는 눈)가 오다가 내일 오전(09~12시)에 서울.경기도 부터 그치기 시작하여 늦은 오후(15~18시)에는 대부분 그치겠으나, 동해안은 모레 새벽(06시)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모레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겠으나, 남부지방은 구름많다가 오후부터 맑아지겠다.


원활한 대기 확산과 비 영향으로 미세먼지 등급은 전국에서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김채린 기자 newsculture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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